대우건설, 사대문 안에서 생활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756실 공급

입력 2021-11-29 10:55   수정 2021-11-29 11:03


대우건설이 사대문 안인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생활숙박시설인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를 선보인다. 지난 7월 분양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아파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세운지구 공급 물량이다.

입정동 일대 세운 3-6구역(396실)과 3-7구역(360실)에서 지하6~지상 20층 2개동 756실(전용면적 21~50㎡)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운지구는 금융, 교통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중심업무지구(CBD)의 직주근접 배후지라는 평가다. 단지 주변에는 대우건설과 BC카드가 입점한 을지트윈타워를 비롯해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 본사들이 모여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가깝다. 을지로3가역을 통해 강남으로 가기 편하다. 남산 1·3호 터널과 연결되는 삼일대로, 소공로를 이용하기 편하다.

남산,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의 녹지시설도 가깝다. 또 주변에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도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운현초, 리라초, 숭의초 등 명문 사립초교가 있다.

호텔 못지 않은 커뮤니티와 어메니티(편의시설) 서비스를 도입한다. 버틀러(집사) 서비스, 하우스 키핑 서비스 등 다양한 하우스 어메니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생활 시설로는 코워킹 스튜디오, 콘텐츠 스튜디오, 스크린 룸 등을 조성한다. 또 골프 스튜디오, 부티크 짐, 샤워룸, 락커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업체의 위탁 운영을 도입해 임대인의 번거로움까지 해소할 계획이다.

단지 서쪽으로는 광화문, 동쪽은 동대문, 남쪽은 명동 상권이 에워싸고 있다. 종로 젊음의 거리와 삼청동 인사동 익선동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명소도 인접해 있다. 임대수요와 관광수요가 높은 중구에서 생활형숙박시설로 공급돼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심업무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고소득 직장인 1~2인 가구와 관광객 수요를 염두에 둔 임대 수요 투자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처럼 취사와 세탁 등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대출규제 및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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